제6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 참석조회수 : 1348등록일 : 17-09-11 14:58 |
|
한국여성발명협회 윤명희 회장은 9월 9일(토),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남종현 센터 대평홀에서 개최된 '제6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낭독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리 협회 회원인 크린아이(테이프 크리너 등 생활용품 제조) 송영심 대표와 두리시스템(도로 결빙 방지 및 터널 진입 차단시설 설계 시공) 장현실 대표가 상장과 상금 1천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숙취해소음료 '여명808'로 널리 알려진 발명특허기업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최하는 행사로, 발명과 지식재산의 확산 운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발명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크린아이 송영심 대표가 수상하고 있다. 두리시스템 장현실 대표가 수상하고 있다. 한국여성발명협회 윤명희 회장이 축사를 낭독했다. 제6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수상자 10명과 시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상단)두리시스템 장현실 대표, 크린아이 송영심 대표, (하단)한국여성발명협회 한미영 전임회장, 윤명희 회장, 조은경 전임회장 |
|
이전글 | 제6차 이사회 개최 |
다음글 | 2017 청소년발명페스티벌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