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18.9.9)' 여성발명인 4인 수상조회수 : 1447등록일 : 18-09-11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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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남종현 센터(주식회사 그래미 內)에서 개최된 ‘제7회 대평(大平)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 4인이 올해의 발명가 10인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주)케이아라리보석존' 이영이 대표, ‘(주)에코코' 박명하 대표, ‘우신코리아' 이가연,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아영 교수이며, 각각 상장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국여성발명협회 윤명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여성발명인 수상자가 나와서 매우 기쁘다. 오늘 시상식이 여성발명기업인의 위상을 확고히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또한 “매년 발명문화상 시상식을 통해 발명인을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적 발명가 남종현 회장께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하며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지식재산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발명가를 발굴하여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고 장려하기 위해 주식회사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이 2012년 제정하였다. △ 제7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 △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 △ 한국여성발명협회 윤명희 회장이 축사를 통해 수상자 축하 및 남종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잇다. △ 수상자_(주)에코코 박명하 대표 △ 수상자_우신코리아 이가연 △ 수상자_(주)케이아라리보석존 이영이 대표 △ 수상자_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아영 교수 △ 남종현 회장에게 한국여성발명협회 윤명희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 수상자 > ▷ 이영이, (주)케이아라리보석존 대표 - 한국의 과학 뷰티산업과 보석 가공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 ▷박명하, (주)에코코 대표 - 수질오염 방지장치 개발 및 수입제품 국산화 연구개발에 공헌 ▷이가연, 우신코리아 대표 - 대기오염 감소 조리기구 개발 및 상용화로 환경보존에 기여 ▷성아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 안광학 관련 신소재 연구 및 대학교육을 통한 후학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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