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여성발명인 2인 수상(10.9)조회수 : 810등록일 : 21-10-15 17:50 |
|
지난 10월 9일(토),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남종현 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 2인이 올해의 발명가 10인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주)다성피앤에프' 신민경 대표, '(주)제이엠그린' 이정미 대표이며, 각각 상장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받았다.
△ 좌측부터 (주)다성피앤에프 신민경 대표,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 (주)제이엠그린 이정미 대표,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 수상자_(주)다성피앤에프 신민경 대표 △ 수상자_(주)제이엠그린 이정미 대표
△ 한국여성발명협회 이인실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
|
이전글 | 대학생 기자단 'MANDIA' 표창장 수여 |
다음글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주최 "WIPO Women Leaders in IP and Invention" 교육 프로그램 강연 진행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