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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보도자료

장애여성 발명아이디어 공모 ..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

조회수 : 3060등록일 : 08-08-05 08:56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2008. 08.04 여성부가 2008 장애여성발명아이디어대회를 개최, 여성장애인의 발명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제품 제작지원 및 지식재산권 교육이 실시된다. 4일 여성부는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함께 ‘여성장애인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여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여성장애인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발명을 통해 개인의 능력개발과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여성장애인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은 지식재산권 교육을 시작으로 발명아이디어대회, 시제품 제작 순으로 이4일부터 9월21일까지 발명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작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2008 장애여성발명아이디어대회’에서 시상한다.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등록된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속에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응모가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여성부장관상 등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도 지원한다. 2007년에는 ‘일어서서 편히 아기를 돌보는 보조장치’(여성부장관상), ‘리프트 보행기’(금상), ‘미끄럼방지용 목발’(은상) 등의 아이디어가 입상했다. 또한 발명에 대한 인식전환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본지식 함양을 위한 지식재산권 교육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발명의 이해, 발명과 특허 등에 대한 강의를 발명교사 및 특허청 심사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7월19일 광주, 7월29일 대전에 이어 9월말까지 총 4차례의 교육을 진행한다. 여성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산업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신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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