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개최 결과조회수 : 3877등록일 : 10-05-09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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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계아(락시스)의 ‘DIY 레버락’ 영예의 그랑프리 수상 2010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우리나라가 처음 대상 수상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가 특허청(청장 이수원)의 후원을 받아, 지난 5월6일부터 5월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0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손계아(락시스)의 ‘DIY 레버락’이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로 제3회째를 맞은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우리나라가 그랑프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을 수상한 ‘DIY 레버락’은 철문으로 된 현관문 뿐 아니라 나무로 된 방문이나 샤시 등에도 드라이버 하나로 자가 설치가 가능한 신개념 DIY 디지털 도어락이다. 기존 도어락과는 달리 전원 없이도 잠겨, 건전지 소모량이 70% 절감되며 기존 문의 훼손 없이 문고리만 빼고 그 자리에 쉽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보다는 해외 DIY 시장을 겨냥한 수출주도형 상품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키위상)으로는 - 신기술 인증을 받은 신축 발열사을 이용해 기존의 침대 매트리스의 기능을 가지면서도 발열이 되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병옥(실버레이)의 ‘신축되는 침대용 발열 매트리스’가 선정되었다. 신축 발열사란 전기를 통해 자체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첨단 신소재로, 섬유로 짜면 열을 내면서도 고무줄처럼 잘 늘어나고 세탁도 가능해 활용도가 다양하다. - 또, 원적외선의 광선 온열을 이용하여 72시간 홍삼을 껍질째 달일 수 있고 시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정해진 시간만큼 달인 후에도 자동 보온 기능으로 넘어가 장기간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내용물이 변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복명희(홍피직우리인삼)의 ‘원적외선 홍삼제조기’, - 식물 추출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X분자가 어떻게 여러 형태의 암 세포를 파괴하는지의 매커니즘을 밝힌 슬로베니아 발명협회 로미나 노이(Romina Znoj)의 ‘각종 암 치료에서의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X분자의 메커니즘(The mechanisms of the new molecule X in the treatment of various types of cancer)’, - 이란발명협회 랄레 마렉니아(Mrs.Laleh Maleknia, Islamic Azad University)팀의 의약, 군대, 직물에 적용할 수 있는 전기를 통하는 항 파장 섬유 개발에 나노 기술을 적용한 ‘나노기술을 적용한 전도력이 있는 직물 및 항 파장 직물 생산 (Production of conductive fabric and anti wave"s textile with nano)’, - 빛, 영양, 산소 등의 조건을 조절하고 찌꺼기 부산물의 생성을 감소시켜 해조류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수확을 쉽게 하면서도 오일이 나오게 해 바이오 연료로서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한 태국 라자망갈라대 수타완 수판(Ms.Sutthawan Suphan)의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한 해조류 양식 광바이오반응봉(Column Photobioreactor to Algal Cultivation for Biofuel Production)’이 각각 선정되었다. 특별상을 수상한 내국인으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상에 - 사진이나 카드 엽서를 끼울 수 있으며, 펼쳐서 입체 구조물을 만들고, 식물을 심어서 재배할 수 있는 미니정원으로 변신하는 조영주(블루밍)의 ‘식물을 식재 가능한 입체박스’,와 - 전기 제품의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로서 메인스위치로 조절할 수 있어 외출, 취침 시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는 최성은(엔터메디)의 ‘통합형 대기 잔력 차단기’, - 청국장을 냄새가 나지 않게 가공해 땅콩버터처럼 빵에 발라 먹을 수 있게 만든 정정례(해누리)의 ‘청국장 버터’가 뽑혔다. 안동지역 특산물인 참마와 쌀을 원료로 안동 하회탈을 형상화한 윤명희(한국라이스텍)의 ‘안동 탈빵’이 세계지식재산권기구 기업인상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특허청장상에는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검은콩/서리태)를 볶아 초콜릿을 입혀, 유해 독성 산소의 생산을 억제하고 노화 방지와 건강에 좋은 공지예(DMZ파주드림푸드)의 ‘DMZ파주장단콩초콜릿’이, 디자인 부문에 주는 서울특별시장상에는 책상 가운데 회전판 안에 다양한 재료를 두고 8명의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 할 수 있도록 한 김은(아루마루)의 ‘팔각회전책상’이 각각 선정되었다. 기업 후원상으로는, 인체, 환경에 무해한 해초류로 만든 친환경 ‘음식쓰레기용 탈취제 고소탈’로 윤옥연(오토원)이 한화증권상을, 전통 한지에다 식물성 고분자 수지를 섞어, 100% 생분해되지만 강도는 일반 플라스틱 카드에 맞먹고 물에 젖지도 않는 김지수(한지이야기)의 ‘친환경 저탄소 한지카드’가 한국씨티은행상을 시상했다.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대학총장 특별상으로는 - 운동 발달 장애 아동의 지속적인 보행훈련을 위한 훈련도구로서, 목발 끝을 다양한 캐릭터의 스탬프(도장) 형식으로 만들어 아동의 흥미와 적극성을 유발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이고 단체 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한 곽민아(인제대)의 ‘스탬프 목발’이 명지대학교상, - 수도꼭지 배수구 끝부분에 터치 스틱을 부착하여 별도의 에너지원 없이도 손의 터치만으로 수돗물의 급수를 조절하는 장치인 권우현(개포고) 학생의 ‘수돗물 절수 터치스틱’이 동국대학교상, - 민속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시각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할 수 있도록 전자적 기능을 이용하여 시각적 정보를 청각적 정보로 바꾸어 준 ‘시각장애인용 윷놀이’의 장은희외4인(영동대)이 이화여자대학교상, - 환풍기로 실내 공기가 외부로 배출될 때 발생되는 배출 저항과 역풍을 방지하여 음식물 조리 냄새와 다양한 실내 악취를 원활하게 배출하게 하고 환풍기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하여 전력손실을 방지하고 에너지절약에 효과 있는 손혜진(대경대)의 ‘역풍방지를 위한 환기 시스템’이 건국대학교상, - 보호 대상자가 일정거리 이상으로 떨어졌을 때 보호자의 옷이 부풀어 올라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서소정(인천 진산고)의 ‘위기 상황 감지용 의복 시스템’이 포항공과대학교상을 받았다.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락시스 손계아 대표는 “레버락은 첨단 디지털기술과 아날로그 방법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로그 도어락으로 형태가 다른 여러 가지 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시장성 역시 높다. 특히 전세계 여성발명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수상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해외 판매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는 세계 여성발명인, 기업인의 정보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발명품의 홍보, 전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발명대회이지만 올해는 대회, 박람회, 포럼, 박람회, 워크숍에 총 34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발명가가 참석해 그 규모나 내용면에서는 어떠한 국제 발명대회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세계 최대의 여성발명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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