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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보도자료

여성발명협회·특허청, 2011여대생발명캠프 개최

조회수 : 2341등록일 : 11-08-25 09:02

종합적 발명 체험의 기회 제공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특허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고려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 이화여대, 건국대, 홍익대, 금오공대 등 전국 32개 대학의 약 70명의 여대생이 참석한 ‘2011여대생발명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 온 여대생발명캠프는 발명 이론 강의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명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실습, 자신의 발명아이디어를 가지고 회사를 설립, 제품을 생산, 판매, 판촉 하는 가상 경영 프로그램, 팀별로 발명아이디어를 내고 겨루는 경진대회 등을 통해 여학생들의 아이디어 실현 능력을 기르고 산업재산권으로 활용케 해 미래 발명계를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행사가 됐다.

발명에 문외한이었다고 밝힌 황은미(중앙대학교 민속학과 4학년) 학생은 “이제 창의성을 요구하는 시대이고 또 대학 졸업반이라 지식재산권에 대해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강의를 듣고 발명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도 발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또 발명과 지식재산권으로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여성발명협회 한미영 회장은 “여대생발명캠프는 우수한 여학생들이 발명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는 행사다. 참가한 여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발명계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더 나아가 경제 역군으로 성장·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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