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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자 발표

조회수 : 2762등록일 : 13-08-16 09:07

대만 아이쇼대, "코어 셸 마이크로 캡슐"로 영예의 그랑프리 수상
-2013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자 발표-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특허청이 5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3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대만 아이쇼대학(I-SHOU University :  義守大學)의  슈유첸(Szu-Yu Chen)연구팀의 ‘위장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코어 셸 마이크로캡슐(New core-shell microcapsules for the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diseases)이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코어 셀 마이크로캡슐’은 성분이 다른 약들이 각각 다른 장기에서 분해될 수 있도록 이 중의 알약 캡슐을 만드는 아이디어다. 약 캡슐 안에 더 작은 미세 캡슐들을 집어넣어 외부캡슐은 위에서 분해, 흡수되고 안쪽의 코어 셀은 장에서 분해되도록 하는 발명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서로 다른 장기, 예를 들어 위와 장에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약 한 알만으로도 속 쓰림과 같은 부작용 없이 각각의 장기에 맞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수상(키위상)으로는
- 버튼을 누를 때마다 위생 패드가 청진기 헤드에 부착되어 진료 시의 2차 감염과 환자들이 느끼는 차가운 불쾌감을 없애주는 김중환(㈜메디플러스텍)의 ‘청진기 일회용 패드 공급 장치’
- 약콩과 인삼을 주재료로 흡수률도 높고 맛도 좋은 새로운 형태의 건강식품인  윤성순(콩그린식품)의 콩 요구르트 ‘콩킹 콩확발효’
- 특이한 형태로 가방끈을 만들어 백팩, 메신저백, 앞가방 등으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지성희(㈜그래픽캠프)의 ‘코아루 가방’
- 터키 특허청이 공모한 아이디어 대회에서 수상한 아이셈 페이자 오즈비르(Aysem Feyza Ozbir)의 ‘악보 페이지를 자동으로 넘겨주는 전자 디스플레이 시스템’
- 독일학교발명협회 테레사 하이즈만(Theresa Heizmann)팀의 수면 중 무호흡증을 인식해 호흡을 활성화시켜주는 보조 시스템인 ‘무호흡증 방지기(Breath-Guard)’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을 받은 국내 발명인으로는 
- 특허청장상에 목재와 한지, 숯 옻을 이용, 이중구조로 습기를 제거하고 통기성을 높인 이승아(LEE한지갤러리)의 ‘유골함’과 이보름(디자인필로우)의 ‘화분 가습기’가
-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정인숙(별섬)의 ‘휴대형 유아변기’,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석보영(이푸른)의 ‘제주 감귤 꽃 향을 머금은 홍차’,
- 서울특별시장상에 오재연(바이오특수)의 ‘PP시트를 이용한 친환경 방수 소재’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 기해경(DH산업)의 ‘스마트 탭’,
- 한국무역협회 회장상에 김혜림(혜림한지공예)의 ‘십장생’
-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상에 김지영(퍼니피쉬(주))의 ‘한글 병따개’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에 박봉자((주)에어락)의 ‘공기청정기 이온 프레쉬’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상에 최은아(인산죽염촌) ‘건강용 죽염간장 된장’이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대학총장 특별상으로는
- 한세희(한양대)의 ‘점안이 편리한 위생적인 안약 용기’가 건국대학교,
- 박현영(국민대)의 ‘타이벡 반지갑’이 동국대학교,
- 정서령(홍익대)의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삽입 고정되는 양말용 깔창 및 깔창을 고정하는 복수의 내측포켓이 형성된 양말’이 명지대학교,
- 안혜연(중앙대)의 ‘경보 수단을 구비한 방범창’이 이화여자대학교,
- 고다운 외(영동대)의 ‘블록꼬치’가 포항공과대학교,
- 김진아(대덕대)의 ‘캐릭터 식기’가 세종대학교 총상상을 각각 수상했다.
해외 특별상으로는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상에는 발뒤꿈치의 갈라짐을 방지하고 지압 효과를 갖는 미용 건강 신발인 이미남(와이에이치 라이프)의 ‘COOLFIN’, 박성진의 ‘IT제품 거치대 기능을 겸비한 아기띠용 탈부착 가방걸이’와 한경희(어메이징썬㈜)의 ‘조립식 목재의자’가 선정되었다.
- 터키 특허청장상에 안외선외 2인(우주영재과학)의 ‘별자리 보조등을 구비한 지구본’,
- 마케도니아 특허청장상에는 우재금(㈜천우굿프랜즈)의 ‘뉴클린 치약 짜개 겸용 칫솔 살균기’,
- 대만 발명협회장상은 장미희(㈜이지쓰위그)의 ‘가속 속눈썹 연장기’와 성정남(리아나)의 ‘지퍼 트리 헤어밴드’,
- 마닐라여성발명협회장상은 김은정(㈜이뮨바이오텍)의 ‘베타 글루칸’,
- 태국 라자망갈라대학교 총장상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의 문화적 결합을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혼례로 디자인한 반성자(파라곤)의 ‘인연’이 수상했다.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는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여성발명품의 국제적 홍보, 전시의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여성발명인, 기업인의 정보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6개국에서 지식재산권으로 출원 중이거나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 여대생 및 여성기업의 발명품 290점이 출품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는 많은 여성발명인과 기업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도 하고 상호 교류, 협력 하면서 성장하는 자리가 되어 왔다.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여성들의 지식재산권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 발명품들이 더 많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대회를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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