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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년 여성발명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조회수 : 2365등록일 : 13-11-06 09:08

어린이 안전사고 이젠 끝,‘안전 블라인드’ 대통령상 수상
- 2013년 여성발명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조은경)가 여성들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3년 여성발명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안전장치가 구비된 블라인드’를 개발한 김화자(㈜엘엠에이치코리아 대표)씨가 수상한다.
김 대표가 개발한 ‘안전 블라인드’는 창가에 설치된 블라인드 줄에 어린아이들의 목이 걸려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블라인드 작동부에 자석을 적용, 블라인드 줄에 허용치 이상의 하중이 가해지면 작동부에서 줄이 이탈·복원되도록 하여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국무총리상은 시트 등받이에 수납함이 형성된 보조의자를 상하회전 되도록 장착하여 외출 시 외부에서 아이의 분유 등을 타는 경우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하고 보호자가 휴식이 필요한 경우 보조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유모차를 개발한 김인숙((주)브레인빌더 대표)씨가 수상한다.
이밖에 금상으로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우산의 상하운동만으로도 젖은 우산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푸시형 우산 탈수장치’를 개발한 양아름(KAIST 생명과학공학과 석사)양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빨래나 수건을 적셔서 실내 습기를 조절하는 원리를 조명기기에 적용, 친환경 가습이 되도록 한 ‘가습이 가능한 조명기기’를 개발한 양혜은(Y디자인Y 대표)씨 등 총 53명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게 된다.
또한, 과학부문 최우수상에는 다양한 크기의 책을 거치시키며 책의 펼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고, 작은 크기로 접을 수 있는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한 ‘독서대’를 개발한 고다현이, 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에는 선풍기의 부피를 줄여 보관이 편리하도록 선풍기 다리 부분을 접을 수 있도록 ‘스탠드 접이식 및 컨트롤 박스 분리형 선풍기’를 개발한 박영혜이 각각 수상한다.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여성발명경진대회?는 여성 특유의 감성과 직관을 살린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허·제품화함으로써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벌써 11회째를 맞고 있다.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상패와 상금 4백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김영민 특허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8일 오후 2시, 포스코 P&S타워(서울 역삼동 소재) 3층 이벤트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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