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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5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자 발표-터키가 대상 수상

조회수 : 3665등록일 : 15-05-22 09:14

터키의 기능적인 ‘수직형 조리 스토브’가 영예의 대상 수상
에어비타Q(이길순), 고삼인(박명애), 치자미역말이김치(김순자)가 준대상 수상
-2015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자 발표-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특허청이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15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터키 아프락 예심 위살(Yaprak Yesim UYSAL)의 ‘수직형 조리 스토브(Vertical-cooking system and the stove which serves the purpose)’가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수직형 조리 스토브’는 터키의 대표 요리인 케밥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바비큐 구이용 통으로,
이중 벽 구조로 안쪽 통에 음식물을 넣고 바깥 통에만 화기를 가해 그 열과 내부 증기만으로 요리가 되기 때문에
식품의 탄화 현상이 없어 건강에도 유익하고 맛도 좋다. 중앙에 놓인 금속 막대에 고기를 수직으로 끼우고 아래에  야채를 담는 접시를 두어 고기에서 흘러나온 기름과 육즙이 야채에 풍미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준대상(키위상)으로는
- 2백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하여 공기 중의 각종 세균과 악취를 제거할 뿐 아니라 감기바이러스까지
   99%제거 가능한 휴대용 공기청정기인 이길순((주)에어비타)의 ‘에어비타Q’,
-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기존 홍삼 제품보다 5배 이상 증대시켜 면역력, 혈액순환, 기억력 개선, 간 보호 및
   항산화 효능이 크고 발효과정을 통해 섭취 시 흡수력까지 높인 박명애((주)한국지네틱팜)의‘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증진된 인삼열매 발효물의 제조 방법(고삼인)’
- 특허 받은 치자 양념으로 절인 무를 미역과 야채와 함께 미나리로 묶여 맛과 모양을 살린 김순자(
  (주)한성김치)의 ‘치자미역말이김치’
- 공명 효과를 적용해 아기 울음소리를 감지, 아기가 울면 흔들리고 잠들면 서서히 멈추도록 해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도록 한 남대만과학기술대학(南臺科技大學)의 페이전슈(Pei-Jhen Shih)팀의 ‘공명 효과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요람(A Resonant  Energy-Saving Cradle)‘
- 4~5세 아동들이 학습과 놀이를 겸해 사용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발명진흥회 유리파 너파티마
  (Uripah Nurfatimah)팀의 ‘스마트 베개(Smart Pillow)’가 각각 수상했다.
 
정부기관 특별상을 받은 국내 여성발명인으로는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은 이길순의 ‘에어비타Q’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2관왕에 올랐다.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날씨의 변화에도 상관없이 일정한 출력 전류를 갖는 조정숙(스마트기술연구소㈜)
   의  ‘입사 태양광의 광량변이에 의한 공정된 입력허용 충전 전류의 고정 보상기능을 가지는 태양광 충전기’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이해연(㈜건강사랑)의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용 기능성 석류 농축액’,
-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복층 구조로 간접열에 의한 대류가열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적정 온도를 유지해 타지도
   않고 연기와 냄새가 거의 없는 박향숙(㈜아쿠아인)의 차세대 ‘프라이팬’,
- 서울특별시장상에 장수주(킨디고)의 ‘자연 발효 쪽 염료를 이용한 쪽 염색장치’
- 특허청장상에 김정매(샬롬산업㈜)의 ‘즉석 조리용 발열봉투’가 각각 수상했다.
 
유관기관 특별상으로는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 허주영(플러스디자인)의 ‘걸이 화병’
- 한국무역협회 회장상에 김경자((주)게토그립)의 ‘접지력이 향상된 하이브리드 골프화’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에 박규리(아이리스 에이치앤비)의 ‘괄사 마사지 도구’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상에 김혜림(혜림한지공예)의 ‘공예용 한지 제조방법’
-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상에 김신애(동경)의 ‘효도 지팡이’가 각각 수상했다.
 
여대생에게 수여하는 대학총장 특별상으로는
- 라유빈(영동대)의 ‘환경 친화형 화분’이 포항공과대학교, 
- 신나라(금오공대)의 ‘표정이 변하는 휴지케이스’가 동국대학교,
- 이선민(영동대)의 ‘돌려 돌려 훌라후프’가 이화여자대학교,
- 사우디아라비아 아쉬와그 파하드 알자이드(Ashwag  fahad Alzaidi)의 ‘화재 시 연기 흡입 장치’가
   명지대학교,
- 박희망(명지전문대)의 ‘카라비너 체결식 대중교통 개인 손잡이’이가 세종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해외 특별상을 수상한 국내발명인으로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상에 장소연(참흙침대)의 ‘수분공급수단이 구비된 황토 침대’
- 대만발명협회장상에 송지수(송지수 힐링하우스)의 ‘보석이 설치된 돔형 전신 온열장치’
- 베트남여성연맹 회장상에 이수진(플로르 콩피즈리)의 ‘앙금 데코레이션을 갖는 떡케이크의 제조 방법’
- 인도네시아 발명진흥회장상에 황미아((주)라비오텍)의 ‘양방향 기능성 음원 내장 수면상태진단
   및 수면유도기능을 구비한 골전도 베개’
- IFIA(국제발명가협회연맹)상에 김민채(아루마루)의 ‘어항’
- 이란발명협회장상에 오서정(씨오디)의 ‘계량기능을  갖는 보관용기’가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는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여성 발명품의 국내외의 홍보, 전시의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여성발명인, 기업인의 정보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4개국에서 산업재산권으로 출원 중이거나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 여대생 및 여성기업의 발명품
약 260점이 출품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터키 아프락 예심 위살(Yaprak Yesim UYSAL)은 ‘내 아이디어는 터키의 전통 바비큐 방식을
현대적으로 변형, 발전시킨 것으로 불에 직접 그슬리지 않아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깊어지는 장점이 있다.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의 기능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면 시장성 있는 제품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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