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경보음을 듣고 신속하게 위험을 피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경보콘은 세계 최초로 전기장치 없이 압축공기만으로 외부충격에 의해 120dB이상 경보음을 발생할 수 있다. 공사장으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신호를 울릴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개발이 시작 되었다.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경보음을 듣고 신속하게 위험을 피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경보콘은 세계 최초로 전기장치 없이 압축공기만으로 외부충격에 의해 120dB이상 경보음을 발생할 수 있다. 공사장으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신호를 울릴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개발이 시작 되었다.